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레트 월리스 (문단 편집) ===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디시디아 오페라 옴니아]] === [[파일:OO_bulletta.jpg]] >반 신라조직 '''아발란치'''의 리더 격 인물. >딸인 마린을 감싸고 도는 딸바보이다. >오른손에 있는 기믹 암은 탈착이 가능하며 싸움 방식에 따라서 그 성능이 달라진다. >매우 직선적인 성격으로 [[클라우드 스트라이프|클라우드]] 일행과 처음 만났던 때에는 신라에 대한 복수에 불타고 있었지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심경이 조금씩 변화한다. ||||<#8258FA>{{{#ffffff '''참가시점'''}}}||<#8258FA>{{{#ffffff '''크리스탈 컬러'''}}}||<#8258FA>{{{#ffffff '''무기타입'''}}}||||<#8258FA> {{{#ffffff '''공격타입'''}}} || |||| 이벤트 || 적색 || 그 외(기믹 암) || 원거리 물리 || 9번째 [[파이널 판타지 7|7편]] 캐릭터. 바레타의 추가로 인해 [[파이널 판타지 7|7편]]의 멤버는 [[레드 XIII]] 하나만 남은 상황이 되었다. 다만, [[파이널 판타지 레코드 키퍼|레코드 키퍼]]의 전례로 보아 턱스의 캐릭터들이 추가 될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다. 처음 일행과 만나자마자 외견이 무섭다는 이유로 나쁜 사람이라고 판단되어 일행과 싸우게 된다. ([[...]]) 한차례 싸움이 끝나고 난 후에야 도착한 [[티파 록하트|티파]] 덕분에 겨우 상황이 마무리 되어서 아군이 된다. 동료가 될 때 [[삿즈 카츠로이|삿즈]]와 아버지 동지가 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성능은 의외로 높은 수준의 서포터로 아군 전체의 최대 BRV와 공격력을 올리는 버프 아발린치가 특히 강력하다. 아발란치는 특수 버프이기 때문에 다른 버프와 중첩되며, 단계형 버프라서 최대 단계인 5단계까지 성장시키면 최대BRV 상승과 공격력이 모두 25%(바레트는 65%)나 오르는 압도적인 성능을 보인다. 또한 이 효과는 전부 '''바레트의 버프 1개'''로 발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바레트가 계속 전장에 유지되고 있는 것 만으로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 여기에 헤비 샷으로 물리 공격력 상승을 꽤 장시간, 아발란치와 중첩으로 받으며 싸울 수 있게 된다. 각성 50에서 얻는 패시브 별의 구세주 역시 아발란치가 부여되어 있을 경우에 아군 전원의 공격력과 최대 BRV를 상승시키기 때문에 덧붙여 강화할 수 있다. 익스텐드의 효과를 통해 헤비 샷이 조건부 HP 공격이 되어서 전체 공격과 단일 공격을 어느정도 분화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물리 공격력 상승의 효과가 아군 전체회가 되기 때문에 물리 파티라면 아발란치와 중복으로 버프를 받는 높은 강화효율을 획득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을 이런 조건을 감안해도 HP 공격화 하는 그레네이드 봄의 효율이 더 높기 때문에 헤비 샷은 버프를 위한 브릿지로 사용하고 익스텐드 그레네이드 샷 위주로 전투를 해나가는 편이 더 낫다. 단점이라고 꼽을 만 한것은 역시 속도. 외모에 어울리게 정말 느리다... 다만 아발란치가 바레트에게만 부여되는 버프인 것을 감안하자면, 공격력이 보장되는 빠른 아군들과 파티를 맺으면 아발란치를 안전하게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장점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이 부분은 생각하기 나름. 또한 전투 연출이 오묘하게 늘어지는데, 특히 원작의 연출을 그대로 가져 온 헤비 샷의 속도감이 지나치게 떨어진다. 여기에 익스텐드를 걸어서 조건부 HP 공격이 붙으면 늘어지는 헤비 샷 - 살짝 앞으로 나가 탄을 쏘는 HP 공격이 연속으로 걸려서 많은 답답함을 주게된다. 그레네이드 봄을 더 자주 사용하게 만드는 주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